안녕하세요, 스민밤 입니다. 앤트맨2 :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 왔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보고 왔는데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인피니티 워로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는(?) 느낌 입니다.앤트맨 1편에서 재밌었던 캐릭터와 요소들을 그대로 넣어 살리면서도, 새로운 캐릭터들을 넣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사람만 개미만큼 작아지는 것이 아닌, 모든 사물들을 다 줄이고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더 재밌고 볼거리가 많아졌죠. *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앤트맨 1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앤트맨 1편에서 주인공 스캇은 빌런과 싸울 때 사랑하는 딸 캐시를 구하기 위해 원자 보다 작아집니다. 원자보다 작아지면, 시공의 개념이 아무 의미..
안녕하세요, 스민밤 입니다.핑계이긴 하지만 일이 바빠서 자꾸만 포스팅을 미루게 됩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생초짜 주제에 너무 게을러서 혼자 양심에 찔리는 나날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 좋은데 컴퓨터로 작성한 글은 폰으로 수정이 안되서 더 미루게 되네요. 아무튼 오늘은 어벤져스3 : 인피니티 워 (Avengers : Infinity War, 2018) 리뷰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어벤져스3을 기다리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은 아마도 앤트맨 이후 였던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2를 보고 난 후 결말 때문인지 조금 심적으로 지쳐서 당분간 마블 영화는 보고 싶지 않은 상태 였는데 앤트맨 개봉 후 재밌다는 소문을 듣고 보러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앤트맨은 마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돌려..
안녕하세요, 스민밤 입니다.여러가지로 바빠서 이제야 블로그를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2월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5월이 되었는데,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사실 어벤져스3 개봉을 대비해서 모든(!) 마블 영화를 리뷰 해볼까 했었는데 그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을 느껴서 빈둥거리다가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린 것이랍니다. 일단 오늘은 블랙 팬서 (Black Panther, 2018) 리뷰 하겠습니다. 사실 블랙 팬서를 보러 가야할까 개봉하는 날까지도 고민 했었습니다.마블 영화는 몇 편 빼고는 전부 본 상태이고, 얼마 전 개봉한 어벤져스3 :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는 어쩐지 블랙 팬서를 보러 가야할 것 같은데, 딱히 많이 끌리지는 않았기 때문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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